F5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을 담당하는 CTO 직을 신설하고 모한 벨루 전 지스케일러 솔루션 컨설팅 부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모한 벨루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F5 글로벌 솔루션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지스케일러에서 솔루션 컨설팅 부문을 총괄했다.다시 F5로 복귀한, 모한 벨루 CTO는 아시아 전역 고객과 파트너사가 F5 솔루션을 도입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아시아 전역 기업이 AI 시대에 새롭게 부상하